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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부산승소2026년 10월 7일조회 4

성범죄/강간상해 피의사건, 무죄(무혐의) 인정받은 사례 - 불송치(혐의없음) 결정

부산지방검찰청(또는 경찰)에서 강간상해 혐의로 입건된 의뢰인에 대해 피의사실 전부에 대한 혐의점을 인정할 수 없다는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본 사건은 피해자라 주장하는 상대방과의 성관계 과정에서 폭행 및 상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중범죄인 '강간상해'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법무법인 대한중앙을 찾은 사안입니다.

강간상해죄의 성립 요건과 법적 위험성

강간상해죄란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하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를 상해에 이르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형사상 중범죄입니다.

형법 제301조에 의하면 강간상해죄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지는 중범죄로, 벌금형 규정 자체가 없어 집행유예나 선처를 받지 못할 경우 실형 선고를 면하기 매우 어려운 구조입니다.

형사소송에서 대응 구성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결정적인 이유는 법적 성립 요건과 형벌의 무게가 판가름 나기 때문입니다. 성관계 자체의 합의 여부뿐만 아니라 폭행·협박의 존재 여부, 그리고 발생한 상해와 강간 행위 사이의 인과관계를 법리적으로 면밀히 다투지 않으면, 억울한 사정이 있더라도 엄중한 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의 의미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은 경찰 단계에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원고(고소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거나 피의사실이 인정되지 않아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지 않고 종결함을 의미합니다.

성범죄 피의사건에서 이 결과가 갖는 실질적 의미는 세 가지입니다.

  1. 실형 위험성 및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위험의 원천 차단: 재판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에서 사건이 종결됨으로써 억울한 수감 위험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 부수처분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신체적·정신적·경제적 소송 부담 최소화: 기소되어 장기간 구속 수사나 법정 공방을 벌이지 않고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3.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의 원인 차단: 형사처벌을 받지 않음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액수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의 경위와 결과

의뢰인은 고소인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으나, 이후 관계가 악화되면서 고소인은 "폭행을 당해 상해를 입은 채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진단서와 함께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수사기관의 조사 연락을 받고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즉각 개입하여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고, 사건 당시의 실체적 진실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였으며, 수사기관은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 처분 요지 >

피의자에 대한 강간상해 피의사실은 범죄 혐의 인정할 증거 없으므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한다.

결국 본 사건은 의뢰인의 피의사실이 전부 부정되어 무혐의로 사건이 조기 종결되었습니다. 고소인 진술의 일관성 부족과 상해의 인과관계 미비가 핵심 쟁점이었던 사안에서, 법률적·fact 위주의 철저한 대응으로 최상의 결과를 끌어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대응 전략

본 사건은 피해자의 진단서 제출 등으로 의뢰인에게 매우 불리하게 진행될 수 있는 상황에서, 진술의 신빙성을 어떻게 탄핵하고 정황 증거를 확보할 것인지가 관건이었습니다.

  • 사실관계의 시간순 구조화 및 타임라인 복원: 사건 당일 전후의 대화 내역(카카오톡, 문자), 이동 동선, CCTV 영상 등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여, 사건 직후 고소인이 보인 행동이 강간상해 피해자의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 증거의 대응 관계 정리 및 진술 탄핵: 고소인이 제출한 상해진단서의 발급 시점과 부상 부위, 그리고 당일 정황을 비교·분석하여 상해와 성행위 간의 인과관계가 없음을 객관적 자료로 정밀하게 반박하였습니다.

  • 성범죄 법리에 입각한 피의자 신문 동석 및 의견서 제출: 수사기관 조사 전 사전 모의 조사를 통해 의뢰인의 일관되고 신빙성 있는 진술을 준비시켰으며, 조사 당일 변호인이 직접 동석하여 부당한 유도신문을 차단하고 정밀한 법리적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결론

이번 처분은 성범죄 혐의로 입건되었더라도 수사 초기 단계에서 어떤 전략과 객관적 증거로 다투느냐에 따라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성범죄 및 형사 사건은 초기 진술과 증거 수집 방향에 따라 구속 여부와 처벌 수위가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특히 당황한 마음에 섣불리 합의를 시도하거나 진술을 번복할 경우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사건 초기부터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방향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수많은 형사 성공사례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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