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내용
상해치사죄 합의하면 형량 몇 년 정도 받을까요?
저희 오빠 친구가 저희 오빠를 폭행으로 죽였는데 죽은 마지막까지도 폭행을 행사해서 그때 배에 피가 차서 죽었습니다. 경찰이 부검과 저희 가족들 의견으로 가해자를 조사했는데 처음에는 부정했다가 결국 인정을 하고 상해치사죄 넘어갔는데 며칠 전에 1심에서 검찰측에서 6년을 선고했습니다.
처음에는 합의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사정이 있어 부모님꼐서 합의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오빠 나이가 24살이었는데 나이를 생각하고 가해자가 저희 오빠한테서 뺏어간 돈이 천만원이 넘습니다. 이런 거 생각해
형사 관련 사건에서 전국 법원과 수사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수천 건을 해결해 온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I. 결론
상해치사 사건에서 피해자 유족과 합의가 이루어지면 피고인에게 유리한 양형 사유가 될 수 있지만, 합의했다고 해서 반드시 실형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사망 결과가 발생했고, 폭행 과정과 범행 후 태도, 피해 회복 여부 등이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현재 검찰 구형이 6년이라면 합의 여부에 따라 선고형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으나, 정확한 형량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II. 법적 쟁점
상해치사죄는 폭행이나 상해의 고의는 있었지만 사망 결과가 발생한 경우 문제되는 범죄입니다. 법원은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 때문에 엄격하게 판단하며, 피해자 유족과의 합의 여부는 중요한 양형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만 합의는 처벌을 없애는 제도가 아닙니다.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에서는 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더라도 법원이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II. 사안 분석
질문 내용상 피해자는 24세였고, 폭행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가해자가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이후 인정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정은 피고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 직전까지 폭행이 있었다면 범행의 잔혹성 역시 형량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합의금 규모는 사건마다 차이가 커서 일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판단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시면 더욱 정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형사 전문변호사 추천, 전국 사건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는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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