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내용
명예훼손·모욕 사건, 각각 고소 가능할까요?
[상황] 같은 이웃(피고소인)에게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여러 날에 걸쳐 명예훼손·모욕을 당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이렇습니다. A건(모욕): 검찰에서 수사 중 B건(명예훼손): 경찰에서 수사 중 C건(모욕): 최근 새로 발견한 녹음. 아직 고소 전 각 사건은 발생한 날짜와 장소, 발언 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각 사건 요지] A건 (모욕) — 피고소인이 공개된 장소에서 제 실명·나이·호수를 부르며 모욕적 표현을 했습니다. 다수 주민이 있었습니다. B건 (명예훼손) — 피고소인이 확인
형사 관련 사건에서 전국 법원과 수사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수천 건을 해결해 온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I. 결론 각 발언의 날짜, 장소, 내용이 다르면 사건별로 별도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미 A건과 B건이 서로 다른 단계에서 수사 중이더라도 새로 발견한 C건을 별건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C건이 A건과 하루 차이이고 동일한 갈등의 연장선이라면 별도 사건으로 접수한 뒤 병합수사를 요청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II. 법적 쟁점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는 발언마다 공연성, 특정성, 사실 적시 여부를 각각 판단합니다. 따라서 같은 사람이 반복해서 발언했더라도 자동으로 하나의 범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반복성과 악의성은 전체 처분과 양형에서 불리한 사정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C건은 자택 내부에서 한 욕설이라도 주변 세대까지 들릴 정도였다면 공연성이 인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III. 사안 분석 A건은 공개장소에서 다수 주민이 들었다면 모욕죄 성립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B건은 사실 확인 없이 재물손괴 범인으로 지목했다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C건 녹음은 질문자 집에서 자연스럽게 들린 소리를 녹음한 것이므로 증거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녹음만으로 누가 들었는지 불분명하면 집주인이나 이웃 진술이 함께 필요합니다.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판단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시면 더욱 정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형사 전문변호사 추천, 전국 사건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는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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